‘여름휴가도 식후경’ 더위식혀 주는 울산 옥동 맛집으로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울산맛집, 짬뽕이 별미

2016-07-13     김효설 기자
푸른 생태도시인 울산 남구의 가볼 만한 곳으로 미국 센트럴 파크보다 더 넓은 울산 대공원과 선암 생태 수변공원, 24km에 이르는 솔마루길 등이 있다. 사진은 울산 대공원.사진 출처/울산대공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여름휴가로 울산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울산 옥동 맛집으로 유명한 남구의 ‘옥동 짬뽕상회’를 찾아보자.

울산 남구가 새로운 여름휴가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푸른 생태도시인 이곳의 가볼 만한 곳으로 미국 센트럴 파크보다 더 넓은 울산 대공원과 선암 생태 수변공원, 24km에 이르는 솔마루길 등이 있다.

특히,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향기가 가득해 여름휴가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은 솔마루길 초입부에서부터 4m의 고래 모형 진입 게이트로 시작되는 산책로가 펼쳐진다.

산책로는 울창한 소나무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좋으며, 울산 시내 전경을 볼 수 있어 산책과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도심 속 자연 생태 공원 ‘울산대공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인 ‘나비식물원’과 10여 종의 앵무새, 사막여우를 만날 수 있는 ‘대공원 동물원’이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힌다. 여름에는 물놀이터도 개방되어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한편,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휴식 및 웰빙 도시를 구축한 울산 옥동은 관광 후에도 먹거리로 더위를 날려버릴 맛집도 마련되어 있다.

녹지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 휴식 및 웰빙 도시를 구축한 울산 옥동에는 관광 후, 먹거리로 더위를 날려버릴 맛집으로 '옥동 짬뽕상회'가 있다. 사진 제공/울산맛집, '옥동 짬뽕상회'

여름은 땀이 많이 나서 기력이 쇠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몸 안에 쌓인 해로운 독성 물질을 해독하는데좋아 암 예방과 면역력이 높아지는 음식으로는 보양식 짬뽕이 있다.

이에 울산대공원 맛집 ‘옥동 짬뽕상회’는 30여 가지 재료를 특별한 비법으로 우려낸 육수로 깊고 오묘한 맛이 나는 이색 짬뽕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하루 판매할 만큼만 면발을 반죽하고 뽑아 탱탱하고 신선하다. 특히 보양식의 느낌이 나는 짬뽕 국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관계자는 “TV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되었던 맛집으로 탕수육, 깐풍기, 깐쇼새우 등과 같은 고급 요리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좋다”며 “그동안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 7월 한 달간 옛날 짜장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