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고 미식 여행지 ‘페루’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5년 연속으로 선정
2016-07-12 장은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페루관광청은 ‘2016 월드 트래블 어워드(2016 World Travel Awards)’에서 페루가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페루는 5년 연속으로 트래블 어워드의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에 뽑힌 국가가 됐다.
올해로 23번째인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업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페루는 올해 2016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 외에도 ‘최고의 어드벤처 여행지’, ‘최고의 문화 여행지’ 등 다양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페루 수도 리마가 ‘남미 최고의 회의 개최지’로 뽑히고 페루관광청이 ‘남미 최고의 관광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페루관광청장 마갈리 실바(Magali Silva)는 “이번 수상은 페루 내 모든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빚어낸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로 페루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최고의 미식여행지 회의 개최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016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에 페루 레스토랑 3곳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페루 전통 요리와 세계 각국의 조리법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요리 전문 레스토랑 ‘센트럴(Central)’이 4위를, 일식 퓨전요리 전문점 ‘마이도(Maido)’와 페루 음식점 ‘아스트리드 이 가스통(Astrid y Gaston)’이 각각 13위와 3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