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맛집이 즐비한 춘천으로 떠나는 여행
청춘열차 ITX로 개통으로 20~30대 젊은 여행자들이 늘어나
2016-07-11 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닭갈비의 원조 춘천 맛집에서 즐기는 이색요리.
닭갈비와 남이섬만으로 기억되는 춘천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젊음의 추억과 낭만이 깃든 청춘열차 ITX가 개통하면서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이 편리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전히 깨끗한 자연의 매력이 넘치고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춘천으로 20~30대 젊은 여행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소양강을 따라 흐르는 물길과 산책길은 그림 같은 도시, 춘천의 모습 속에 다양한 볼거리로 조명된다. 물과 산이 많은 춘천에는 지금 여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가득하다.
이러한 춘천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하고 이색적이 맛집들이 있다. 춘천에는 수많은 맛집이 자리하고 있는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개인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찾아 즐길 수 있다.
최근 닭갈비 맛집이 즐비한 춘천에 이색적인 요리로 화제가 되는 곳이 있다. ‘구름 치즈 찜닭’과 ‘반반 찜닭’ 등 다양한 퓨전 찜닭 요리를 다루는 일미리 금계찜닭은 강대 후문에 있는 춘천 맛집의 대표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요리들은 저렴한 가격과 많은 양은 기본이고 이색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과 강원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이곳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