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달라진 ‘춘천’으로 놀러 오세요!

관광, 놀이시설 8일 연달아 개장

2016-07-08     장은진 기자
춘천시 꿈자람물정원와 소양강스카이워크이 완공돼 8일 연달아 개장한다. 사진 출처/ 춘천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춘천시에서 진행하던 관광사업 꿈자람물정원와 소양강스카이워크이 완공돼 8일 연달아 개장한다. 이는 소양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춘천시 여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소식이다.

근화동 캠프페이지 물탱크를 활용한 꿈자람물정원은 물놀이 시설이다. 어린이에 맞춘 두 개의 물놀이장과 물미끄럼틀, 물바가지 등의 여러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무료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근화동 소양강처녀상 인근에서 의암호 물고기 조형물까지 설치된 호수 전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수변 입구에서 전망광장까지 156m의 보행 구간은 전체가 유리 다리 형태로 만들어졌다. 소양강스카이워크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며, 7월 한 달은 무료 개방한다.

준공기념행사는 꿈자람물정원 오후 2시, 소양강스카이워크 오후 8시부터 열린다. 준공기념행사에 에 앞서 오후 2시부터 그림 그리기 대회, 버스킹 공연 등의 사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소양로 번개시장 상인회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야시장을 진행한다. 특히 뚝방마켓과 음식 장터는 오후 10시까지 진행해 시민과 함께 준공식을 기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