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주노선, 기내 소음 적은 신규 항공기 투입
진에어, 넓어진 수납공간, 개인 휴대 기기 연결도
2016-07-07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진에어는 지난 6일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총 21대(B737-800, 18대와 B777-200ER, 3대)로 늘렸다고 7일 밝혔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기종으로, 미국 보잉사에서 제작 직후 바로 인도해온 새 항공기다.
기내에 최신의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더 넓은 수납공간과 기내 소음 감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승객 좌석에 개인 휴대 기기 등의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장착해 기존 항공기 대비 쾌적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도입한 21호기 B737-800 항공기는 7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도입 완료한 B737-800, 2대뿐만 아니라 지난해 도입한 동일 기종 4대까지 총 6대 모두 신규 제작 및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한 항공기다”며 “새 항공기로 더욱 안정적인 운항과 고객 편의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총 3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연말 기준 총 22대(B737-800, 18대와 B777-200ER, 4대)의 항공기 운영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월에 도입한 B737-800, 1대에 이어 이번 B737-800, 1대까지 올해 총 2대를 도입한 진에어는 나머지 1대의 항공기를 중대형 기종인 393석의 B777-200ER 기종으로 7월 내 도입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