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이웃섬 여행, 더욱 합리적으로 떠나세요”

아일랜드 에어, 아이커넥트 한국사무소로 선정

2016-07-01     김지수 기자
하와이를 대표하는 주내선 항공사 아일랜드 에어는 아이커넥트 커뮤니케이션즈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사진 제공/아일랜드 에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하와이를 대표하는 주내선 항공사 아일랜드 에어는 아이커넥트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아이커넥트)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일랜드 에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에도 전략적인 GSA 파트너를 선정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한국 및 일본 사무소 선정은 일반 고객 및 그룹 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잠재 마켓 개발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특히 아일랜드 에어는 아이커넥트를 통해 국내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하와이를 대표하는 주내선 항공사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일랜드 에어의 데이비드 우치야마 사장은 “하와이 지역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은 물론, 항공 및 호텔 업계 등을 거쳐 여행업계에서의 검증된 실력과 노하우 그리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커넥트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커넥트를 통해 아일랜드 에어가 제공하는 주내선 서비스와 기업 가치를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하와이 이웃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일랜드 에어는 지난 14일 호놀룰루-코나 노선을 새롭게 취항, 마우이 카훌루이와 카우아이 리후에 경유편을 포함해 오아후와 하와이아일랜드를 잇는 항공편을 매일 5회 운항을 시작했다.

이외에도 하와이 아일랜드의 힐로 지역과 라나이 등 하와이 이웃섬 여행을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다양한 신규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