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태안군수 “취임 2주년, 군민 행복시대 열어갈 것”

종합운동장 조성, 바다목장 조성사업 등 7개 분야 총 59개 사업을 추진 중

2016-06-29     김지현 기자
지난 2014년 7월 1일 취임 후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민선6기 한상기 태안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은 지난 28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 중인 한상기 군수. 사진 제공/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지난 2014년 7월 1일 취임 후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민선6기 한상기 태안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한상기 군수는 지난 28일 취임 2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빈틈없는 시책 추진과 군민 위주의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지난해 지역 주요 현안과제 40여 건 해결과 더불어 향후 태안의 청사진을 제시할 20대 미래전략과제와 공약 76건 및 특수시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군수는 “군은 지난해 5337억원을 들여 7개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 복군 이후 처음으로 제70회 도민체전 유치에 성공하고 군민의 오랜 숙원이던 종합운동장을 지난 4월 준공했다”며 “태안군사랑장학회 장학기금 100억원 달성을 2년 앞당기고 ‘행복한 군민 되기 운동’에 힘입어 2014년 10월 이후 1156명의 인구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지역발전기반 조성에 힘을 쏟았다”고 평가했다.

한상기 군수는 지난 28일 취임 2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빈틈없는 시책 추진과 군민 위주의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제공/태안군

이어 “특히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는 ‘전원관찰제’와 군민위주·현장중심의 행정을 내세운 ‘행정119’, 신속·친절한 민원처리를 선도한 ‘민원상담관제, 전문 인력이 군민을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돕는 ’농작업 지원 사업‘ 등 군 특수시책들이 군민들의 생활 변화를 주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 군수는 “오랜 기간 표류하던 안면도 관광지 개발을 재추진해 정부합동연수원 유치와 롯데그룹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성장촉진 지역활성화 지역 선정으로 10년간 3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안흥 마리나항만 사업과 영목 해양관광거점 사업을 확정짓는 등 지역개발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한상기 군수는 민선6기 출범 3년차를 맞아 미래 세대까지 이어갈 군의 발전방안 마련과 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난 3월 총 20건의 미래전략사업을 선정, 군민 행복시대 개막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정립에 나서고 있다.

올해 1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는다. 사진 제공/태안군

20대 군 미래전략사업은 △지역개발 분야(6건) △관광산업 분야(7건) △수산발전 분야(3건) △농업발전 분야(3건) △보건·의료 분야(1건) 등 5개 분야로, 세부적으로는 △기업도시개발 지속 추진 △군 장기종합개발계획 수립 △군민광장 조성 △인구유입 대책 연구 △마리나항 건설 추진 등이 포함된다.

이중 △도시민 유치전략 수립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 △백화산 종합개발계획 △농수산물 직판센터 건립 △폐열 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 △공영주차장 시설 확대 등 6건은 올해 완료되거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대응에 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은 한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현표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태안군

한 군수는 “올해는 총 8158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조성과 바다목장 조성사업 등 7개 분야 총 59개 사업을 추진해 22개 사업을 이미 완료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지난 2년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동안 장·단기적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궁극적으로 ‘군민이 행복한 태안’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반환점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아 태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며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전 군민과 함께 전력투구해 다가올 앞날을 새롭게 그려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한상기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당시의 약속을 잊지 않고, 그동안 성취한 성과가 앞으로의 군정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