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베트남항공사, 여름휴가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선봬
홍콩 일반석 왕복 특가·항공권 구매 시 주요 국내선 무료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외항사가 일반석 왕복 특가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캐세이패시픽, 홍콩 일반석 왕복 특가 프로모션 진행
캐세이패시픽은 홍콩관광청과 함께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홍콩에서 가족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엄마, 아빠! 홍콩으로 피크닉 가요!’ 프로모션을 2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 또는 왕복 항공권에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까지 포함된 2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인 가족이 홍콩을 여행하면 어린이 요금 70% 할인 및 디즈니 입장권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혜택을 배로 받을 수 있다.
3인 가족 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 최저가는 87만8000원부터이며, 3인 가족 홍콩 디즈니랜드 1일 입장권과 홍콩 일반석 항공권의 최저가는 104만8000원부터이다. 본 프로모션을 통해 출발 가능한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요금은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이며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캐세이패시픽 또는 드래곤에어 한국-홍콩 구간 탑승권을 소지한 승객에게 아시아 최장 케이블카 ‘옹핑360’의 입장권을 10% 할인해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유명인 밀랍인형 전시관 ‘마담 투소’를 성인 1명당 어린이 1명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상품 판매 여행사는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항공, 프리 애드온(Free Add-on) 서비스
베트남항공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한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프리애드온(Free add-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애드온 서비스는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항공권 구매 시 국내선도 함께 예매하면 베트남 주요 국내선(다낭/후에/나트랑/푸꾸옥/달랏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최대 2회까지 국내선 추가 이용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인앤아웃을 다른 도시로 구매하면 베트남항공이 취항하는 베트남 내 최대 3개 도시를 무료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 있는 셈이다.
가령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여행한 후,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원(高原)의 휴양도시 달랏(Ða Lat)에서 휴식 시간을 즐기고, 다시 남부의 대표도시 호찌민으로 이동해 남은 일정을 보낸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에서 프리애드온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한국에서 베트남을 오가는 항공가격으로 하노이-달랏-호찌민을 이동하는 국내선 항공권까지 모두 무료다.
또한 프리애드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한국 베트남 국제선을 비즈니스 석으로 구매하면 베트남 국내선도 비즈니스 석으로 제공된다. 일부 요금의 경우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니 자세한 사항은 항공사 및 여행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