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여름 맞이 고객몰이 나서
도심 속 휴가 위한 패키지 잇따라 선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특급호텔이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을 맞아 본격적으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 ‘서머 에피소드’ 패키지 출시
서울신라호텔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도심 속 휴가를 위한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휴가시즌 동안 멀리 떠나지 못하는 휴가객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머 에피소드’ 패키지는 도심 속 휴식의 섬 콘셉트의 어번 아일랜드에서의 휴식과 시원한 수영, 그리고 풀 사이드에서의 풍성한 아웃도어 메뉴와 맥주, 비치백 증정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서울신라호텔 서머 에피소드 패키지는 7월 1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하며 △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 더 파크뷰 조식(2인) △ 어번 아일랜드 All Day 입장 혜택(2인) △ 서머 플레이트(1개) △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2잔) △ 신라 비치백 1개 제공 △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혜택(2인) △발레 파킹 무료(1회)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6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다.
포시즌스 호텔 교토, 올 10월 오픈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는 오는 10월 15일 일본 교토 중심부에 ‘포시즌스 호텔 교토’를 전격 오픈, 사전 예약 서비스를 진행한다.
‘포시즌스 호텔 교토’는 일본 내 첫 번째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마루노우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포시즌스 호텔이다. 교토의 오랜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히가시야마쿠 지역에 오픈하며, 교토 국립 박물관, 도요쿠니 신사, 기요미즈사 등 인근 관광명소와 매우 인접해있다.
포시즌스 호텔 교토는 일본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엿볼 수 있는 총 123개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출 예정으로, 각 객실에서는 8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식 전통 연못 정원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채플 웨딩홀과 미팅룸을 갖추고 있어 결혼식, 비즈니스 미팅, 가족 모임 등에 활용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제철 재료로 만드는 각종 스시와 일본의 다도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4곳의 고급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미엄 천연 스파 제품을 이용한 다양한 스파 서비스도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 자카르타의 총지배인 알렉스 포티어스는 “교토는 다양한 세계문화유산을 가진 신비로운 매력의 도시”라며 “새롭게 오픈하는 포시즌스 호텔 교토는 일본의 대표 역사, 문화의 중심지인 교토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발리 아야나 리조트,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인 발리’ 선봬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는 체크인 시간 이전에 도착한 고객들을 위해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인 발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지난해부터 인기리에 진행되는 서비스로 트리트먼트(Treatment)와 식사를 하면서 체크인까지 남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리트먼트 시간은 2시간 50분과 식사시간으로 구성된다. 식사는 파디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나 혼젠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트리트먼트는 아쿠아토닉 해수 제트 풀에서의 해수요법과 딥 릴렉세이션 마사지나 발리니스 마사지, 아야나 페이셜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약 16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