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요!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지사장”
필리핀관광청 감사의 밤, 9년간 임기 마친 한국지사장 환송회 진행
2016-06-14 장은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필리핀관광청은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필리핀관광청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여행업계와 언론 관계자 약 250여 명이 참석한 ‘필리핀 감사의 밤’은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장의 지난 9년간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장의 감사인사를 시작한 행사는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이룬 성과,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됐다. 또한 하나투어, 모두투어, 코트파, 주한미군 준사관협회에서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필리핀 전통 공연단인 '신다우 공연단'이 필리핀 전통 음악과 춤으로 참석자들에게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감사인사를 위해 단장에 오른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지사장은 “나의 제2의 고향은 대한민국이다”라며 “본국에 돌아가도 굉장히 생각이 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임기를 끝마친 소감에 대해 “슬프면서도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새롭고 멋진 필리핀을 발견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의지를 갖췄다.
한편,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지사장은 9년 전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으나 그 이전부터 한국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