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등급정보, ‘네이버 호텔 검색’에서 확인

네이버와 업무협약, 하반기부터 작업에 들어가

2016-06-10     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호텔등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하반기부터 ‘네이버 호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 호텔업등급결정사무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 네이버와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호텔 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 호텔 검색’ 서비스에 국내 호텔등급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호텔업 등급결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정받은 공사는 2015년 1월부터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국 805개 관광호텔을 대상으로 호텔등급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광호텔은 3년을 주기로 등급평가를 받아야 하며, 현재까지 평가가 완료된 호텔의 등급정보는 호텔업등급결정사무국의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다.

금번 업무협약에 따라 ‘네이버 호텔 검색’ 서비스에서도 최신 호텔등급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공사와 네이버는 관련 실무 논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