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보트 타고 바다로 나가볼까

킨텍스, 2016경기국제보트쇼 개막

2016-05-20     임요희 기자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가 19일(목) 2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가 19일(목) 2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식 행사를 가졌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 최대의 해양레저산업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KOTRA), 워터웨이플러스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오는 22일(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총 253개사 1,565부스를 유치함으로 작년의 1,080부스를 훌쩍 뛰어 넘었다.

4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총 253개사 1,565부스를 유치함으로 작년의 1,080부스를 훌쩍 뛰어 넘었다. 사진/ 임요희 기자

또한 참가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김포 아라마리나와 연계, 해상 전시면적을 늘림으로 총 57,557㎡의 전시 면적을 확보했다. 주요 전시로 카약, 카누 등 해양레저기구 체험과 요트·보트 전시, 무동력보트전, 스포츠피싱쇼 등 8가지 전문 전시회가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 올해의 제품 및 혁신제품상 시상, 참가업체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장도 함께 마련되었다.

화제의 부스로 209일간 무기항, 무원조 세계일주에 성공한 요트 아라파니호 전시와 항해사 김승진 씨의 강연장이 있다. 김승진 씨는 이날 요트 타기의 즐거움과 삶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전달하여 청년 층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09일간 무기항, 무원조 세계일주에 성공한 요트 아라파니호 전시와 항해사 김승진 씨의 강연. 사진/ 임요희 기자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행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를 통해 남 지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행사에 참가하게 된 소감과 함께 “해양레저산업 볼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기술, 입지조건 면에서 많은 가능성을 탑재한 경기도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김포 아라마리나와 연계, 해상 전시 면적을 늘림으로 총 57,557㎡의 전시 면적을 확보했다. 사진/ 임요희 기자

이날 현대상공모터스, 오엠케이, 에스텍마린, 에스디엔 등의 업체는 해양레저산업 인력에 박차를 가하라는 뜻에서 경기테크노파크에 교육용 선외기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