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오키나와 노선 신규 취항

주 7회 운항, 248석 규모의 B777-200 주력 기종으로 투입

2016-05-09     김지수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이진호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오키나와 노선 신규 취항 행사를 열었다. 사진 제공/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 대한항공은 5월 5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이진호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오키나와 노선 신규 취항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이 신규 취항하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매일 1편(주 7회)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다. 출발 편(KE735)은 오후 3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5시 55분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 복편(KE736)은 오후 7시 5분 오키나와 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해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 지역이다. 겨울에도 평균 17℃의 온화한 날씨로 매년 약 70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코스모 스위트 및 프레스티지 슬리퍼 등의 최신 좌석과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248석 규모의 B777-200을 주력 기종으로 투입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