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신혼여행, 인도네시아 숨겨진 보물섬
허니무너가 원하는 은밀한 휴양리조트 ‘쉐라톤 롬복’
[트래블바이크뉴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는 ‘발리’이다. 하지만 자와, 깔리만딴, 수마뜨라, 술라웨시 등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는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곳이 많다. 그 중 롬복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지역이다.
우리나라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소개돼 잠깐 이슈가 됐던 ‘롬복’ 지역은 유럽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다. 아직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경관은 원초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유럽인의 프라이드에 맞게 둘만의 장소를 제공한다. 둘만의 장소는 한국 신혼부부들도 꿈꾸는 요소이다. 때문에 둘만 은밀한 허니문을 꿈꾼다면 국내대표 허니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가 선보이는 ‘쉐라톤 롬복’ 리조트를 추천한다.
쉐라톤 롬복 리조트는 셍기기 비치 오른쪽 끝부분에 자리해 있다. 리조트에 들어가면 담쟁이덩굴로 치장한 문들이 가장 먼저 보인다. 또한 파란 잔디밭과 코코넛 나무들로 만들어진 정원이 건물과 수영장을 감싸고 있어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진다.
수영장에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에서 본 듯한 석상과 봉화들이 인상적이다. 석상들의 정체는 미끄럼틀이다. 석상 입 모양으로 만들어진 미끄럼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심도 자극한다.
저녁이 되면 봉화들에 횃불이 켜져 미끄럼틀 석상의 두 눈이 붉은색으로 반짝인다. 덕분에 수영장 주변은 매일 저녁 시간마다 사람들로 붐빈다. 식사는 바닷가재와 새우 같은 해산물은 물론 육류,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허니문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빌라의 상태이다. 쉐라톤 롬복 리조트의 빌라는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더욱 고급스럽게 단장했다. 갈색 계통의 가구와 마루를 이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은은한 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빌라 바깥에는 정글로 둘러싸인 파라다이스가 만들어져 있다. 개인 풀장으로 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나무데그 위에 하얀 파라솔과 선테크는 안락한 휴식공간을 보장한다.
특별한 허니문을 꿈꾼다면 ‘로맨틱 디너’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로맨틱 디너는 일몰시간 바다 보이는 잔디에서 둘만의 식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가 진 후에는 촛불로 주변을 밝혀 더욱 장관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도서관, 스파시설, 기념품샵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에 레스토랑과 카페, 바 등이 있어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모든 혜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