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원초적 공간으로 떠나는 신혼여행
흑백의 조화가 이색적인 트로피컬 리조트 ‘아바카’
[트래블바이크뉴스] 신혼여행지를 결정할 때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시설, 서비스, 거리 등 다양한 요소 중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을 뽑자면 ‘분위기’라 할 수 있다. 특히 허니문의 첫날밤을 완벽하게 빛내줄 원초적 분위기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필리핀 세부 막탄 섬 동쪽 해안 가에 있는 첨단 부티크 리조트 ‘아바카’는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울창한 열대정원 속에 자리한 아바카 리조트는 막탄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특히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이동 거리가 짧아 예식과 비행으로 피로가 쌓인 신혼부부에게 추천할 만하다.
아바카 리조트는 웰컴 드링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 버틀러가 체크인부터 빌라에 들어갈 때까지 안내를 담당하기 때문에 왕이 된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최고급 시설, 초특급 서비스가 특징인 ‘아바카’는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휴식공간을 제공해 허니문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빌라는 무성한 열대정글이 넓게 펼쳐진 바다 경치 속에 자리 잡고 있어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바카 리조트의 빌라는 짙색 톤의 마루와 자연석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산 흑석과 크림색의 막탄석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흑백 대비를 이룬다. 빌라 주변은 열대정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빌라는 흑백의 대비를 이뤄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빌라 내부는 100% 면 커버, 실크 린넨 등 천연 재료로 고급스럽게 단정해 있을 뿐만 아니라 식물성 유지와 약초로 만든 천연 목욕용품을 비치해놨다. 또한 통유리를 통해 개인 정원이 보이도록 설계해 실내에 자연을 끌어들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바카 리조트 레스토랑에서는 베테랑 셰프가 준비한 웰빙요리를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은 주로 지중해풍 요리를 제공되며 신선한 재료를 충실한 조리법을 통해 순수한 맛을 최대한 살린 음식을 만들어낸다. 그 맛을 위해 이곳의 셰프 ‘Jason’은 미국 볼프강 퍽 레스토랑 그룹 출신으로 20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경력을 쌓았다고 한다.
식사가 끝나면 세계 각국의 최상급 와인과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바’에도 들려보길 추천한다. 바닷가 앞에 자리해 있어 바닷가의 은은한 향기와 이국적인 열대의 바람 속에서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허니문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항공으로 출발하는 4박 6일 세부 아바카 리조트 이용 가격(1인 기준)은 174만 원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