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신혼여행, 바다 위에 보석을 찾아라

트리피컬 리조트의 이상향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2016-04-15     장은진 기자
‘다이아몬드 아투루카’는 아름다운 수중환경과 크리스탈 라군으로 유명하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 다이아몬드, 우리가 흔히 아는 보석이 아니라 스위스 루가노에 자리한 ‘플랜 호텔’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인도양, 아프리카, 유럽지역에 해변, 사파리, 시티 등의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올인크루시브 서비스가 이뤄진다.

국제공항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남 아리 아톨에 자리한 아투루카 리조트가 다이아몬드 브랜드에 속한다. 5성급 리조트인 ‘다이아몬드 아투루카’는 아름다운 수중환경과 크리스탈 라군으로 유명하다.

다이아몬드 아투루카 리조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세련된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좋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지난 2011년 새롭게 단장한 다이아몬드 아투루카 리조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세련된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완벽한 허니문을 꿈꾸는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좋다.

다이아몬드 아투루카 리조트는 총 71개의 워터, 비치 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빌라 종류에 따라 특징이 달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워터빌라는 푸른 바다에 새하얀 외관으로 만들어져 마치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킨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워터빌라는 푸른 바다에 새하얀 외관으로 만들어져 마치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킨다. 백색의 사각뿔 형태의 지붕이 특징인 워터빌라는 넓은 테라스에서 둘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비치빌라는 순결한 백사장이 빌라 앞으로 펼쳐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순결한 백사장이 빌라 앞으로 펼쳐지는 장관을 보고 싶다면 ‘비치빌라’를 추천한다. 해변으로 연결돼 언제든 바닷가를 산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별 테라스와 선라운저를 갖추고 있어 일광욕도 즐길 수 있다

내부에는 기본적으로 미니바, 에어컨, 커피&티 머신, 안전금고 등 첨단 설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빌라 내부는 기본적으로 미니바, 에어컨, 커피&티 머신, 안전금고 등 첨단 설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화이트와 브라운 색상을 이용한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빌라 내부 설비는 같지만, 디자인 빌라 종류별로 차이가 있다.

다만 내부 디자인은 빌라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워터빌라는 화이트 색상을 사용해 심플한 점이 특징인 반면 비치빌라는 화이트에 앨로우를 섞어 따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리조트의 레스토랑은 별빛과 함께 몰디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리조트의 또 다른 매력은 별빛과 함께 몰디브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리조트 내에 마련된 ‘탈리 오버워터’ 은 물 위에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 요리부터 일본 요리까지 다양한 퓨전요리를 선보인다.

칵테일과 스낵 등 가벼운 요리를 제공하는 ‘볼리 비치바’는 해변에 자리해 있어 더욱 낭만적이다. 사진 제공/ 허니문리조트

식사 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고 싶다면 ‘볼리 비치바’가 적당하다. 칵테일과 스낵 등 가벼운 요리를 제공하는 ‘볼리 비치바’는 해변에 자리해 있어 더욱 낭만적이다. 가벼운 바닷바람과 함께 들려오는 파도 소리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허니문 리조트 홈페이지(http://www.honeymoon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항공으로 출발하는 4박 7일 몰디브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리조트 이용 가격(1인 기준)은 265만 원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