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구석구석, 360도 VR 영상으로 본다

부산시, 360도 VR 영상시리즈 「360° BUSAN」 공개

2016-04-12     김지수 기자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360도 VR 영상시리즈, 「360° BUSAN」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부산시

[트래블바이크뉴스]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360도 VR(가상현실·Virtual Reality) 영상시리즈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한·영)을 통해 매월 공개되는 「360° BUSAN」 시리즈는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풍경을 실감 나게 전달하고, 이용자들이 궁금해할 부산의 곳곳을 마치 현장에 있는 듯 느낄 수 있도록 한다.

 360도 VR 영상은 현장의 모든 각도를 촬영, 기존의 평면 영상과 달리 시청자가 시야를 상하좌우로 돌려봄으로써 극대화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최신 영상기법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일 삼일절 기념으로 「360° BUSAN」 첫 편을 선보인 이래, 4월 9일에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보고 싶다’는 시민 댓글에 따라 봄꽃이 한창인 대저 유채꽃밭의 풍경을 360도 VR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 수 2만2천여 회, 좋아요. 수 1천여 개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완전 신기하다”, “축제에 직접 가는 대신 영상으로 대신하자”는 반응을 보인다

「360° BUSAN」은 ‘당신이 궁금한 부산, 360분 안에 360도 영상으로 본다’는 의미로, ‘오늘 부산에서 보고 싶은 곳’을 시민 댓글로 추천받아 선정, 당일 360분 안에 360도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개하는 시리즈 형태다.

매월 부산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누구나 영상으로 보고 싶은 장소를 댓글로 신청할 수 있다.

► 영상 시청 방법

매체

시청 방법

모바일

유튜브

YouTube 애플리케이션에서

“Dynamic Busan” 채널 접속

https://youtu.be/57m7nHQeuaA

(크롬 브라우저만 가능)

페이스북

Facebook 애플리케이션에서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채널 접속

https://goo.gl/CDP2Jf

(크롬 브라우저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