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숨겨진 보석, 사모아 더욱 가까워졌다
사모아관광청 한국 사무소 오픈
2016-03-16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남태평양의 숨겨진 보석 사모아(Samoa). 멀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사모아를 더욱 쉽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사모아 관광청은 2016년을 사모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올해 아시아 시장 최초로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개소한 것. 사모아 관광청은 피지관광청으로 근무했던 박재아 대표가 맡게 됐다.
박재아 대표는 여행업계 최연소로 관광청 대표로 부임해 지난 13년간 피지와 남태평양 지역을 전문으로 홍보 및 마케팅 해왔다.
박 대표는 "한국에서 사모아까지는 피지를 경유하는 것이 비용, 시간 대비 가장 합리적이다"며 "피지관광청에서 사모아를 연계상품으로 홍보해오면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사모아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향후 몇 년 동안 일본시장도 관장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해외 관광청들이 일본에 지사를 두고 한국을 관장했던 것과 달리 한국에 허브를 둔 것은 이례적이다.
한편, 사모아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관광교역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모아 관광청은 투어 비, 숙소, 식사, 교통비용, 관광전 참가비용을 제공한다. 사모아에 관심있는 여행사와 현지랜드사, 여행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모아 관광교역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070-7501-5112)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