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벚꽃여행은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의 기획전으로

3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오사카, 규슈, 홋카이도 등 각 지역 벚꽃 상품

2016-02-16     김지수 기자
올해 3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일본 벚꽃 시즌에 맞춰 일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이라면 여행박사의 벚꽃기획전을 주목하면 된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이때, 화창한 봄소식의 전령사가 바로 벚꽃여행이다. 다가올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금부터 준비하면 더욱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올해 3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일본 벚꽃 시즌에 맞춰 일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이라면 주목하자.

► 벚꽃에 둘러싸인 천수각, 오사카 성

젊음이 넘치는 오사카. 벚꽃 시즌인 3월 말부터 만발한 벚꽃이 성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오사카 성이 오사카 시내 최고의 벚꽃 관광지로 손꼽힌다.

성 주위로 왕벚나무꽃 등 약 3,000그루의 벚나무가 있어, 봄바람에 흩날리는 연분홍의 벚꽃들은 화려함을 뽐낸다.

니시노마루 정원에서 보는 벚꽃에 둘러싸인 천수각 앞은 오사카 성 최고의 사진 포인트. 여행박사에서는 벚꽃 피는 시즌 오사카, 나라, 교토, 고베까지 모두 돌아보고 오는 오사카 2박 3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매일(월, 화 제외) 출발하며, 가격은 79만9000원부터.

► 규슈 최고의 벚꽃명소, 후쿠오카 아마기 공원

일본 여행에서 규슈를 빼놓을 수 없다. 규슈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벚꽃 명소로 유명한 후쿠오카의 아마기 공원을 방문하자.

후쿠오카에서도 조용한 자연환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아마기 공원은 현지에서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큰 연못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 공원은 연못 주변으로 약 4,000그루의 벚나무가 심겨 있어 매년 봄, 연못에 비치는 벚꽃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돗자리를 깔고 옹기종이 앉아 간단한 간식거리와 함께 벚꽃놀이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벚꽃놀이를 포함한 규슈 현지 투어 상품이 4만9000원이다.

► 공원 전체가 별 모양인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

홋카이도 역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 있다. 바로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 에도막부 시대에 성곽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지금 공원으로 조성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공원 전체가 특유의 별 모양으로 만들어져 이색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은 곳. 별 모양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주변에는 벚나무들이 끊임없이 심겨 있어 봄철이면 원 없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근처에 공원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고료카쿠 전망대도 있어 한 번쯤 다녀오기 좋은 여행 스팟.

여행박사에서는 4월 28일부터 단 11일간만 출발하는 홋카이도 3박 4일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61만9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