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 여행으로 해결하자"

미국 ‘네바다’로 떠나는 힐링 여행

2016-02-05     장은진 기자
미국 네바다 주의 명절 증후군을 해소할 만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힐링 스포트 4곳을 소개한다. 사진 출처/ 네바다관광청 페이스북

[트래블바이크뉴스]  이번 명절에도 익숙지 않은 것이 힘들어했다면 자신만의 보상으로 여행을 떠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 다양한 여행지 중 미국 네바다는 화려한 카지노, 나이트라이프, 쇼핑 외에도 사계절 내내 가능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흥미진진한 지역이다. 네바다 다양한 관광지 중 명절 증후군을 해소할 만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힐링 스포트 4곳을 소개한다.

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라벤데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사진 출처/ 캠피스 라벤더 언덕 홈페이지

안정을 위한 탁월한 장소 ‘캠피스 라벤더 언덕’

우리에게 허브향으로 익숙한 라벤더는 ‘두통’이나 ‘신경안정’을 치료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향이 좋아 향수나 화장품 원료, 요리의 향신료로도 사용된다.

미국 네바다 주에는 이 라벤더를 재배하기에 완벽한 고도와 이상적인 온도를 자랑하는 ‘캠피스 라벤더 언덕’이 자리 잡고 있다. 따뜻한 네바다 주 북쪽에 있는 ‘캠피스 라벤더 언덕’은 가족 경영운영 되는 라벤더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밭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벤더가 첨가된 고품질의 오일과 비누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마사지 오일, 로션바, 풋 크림 등 다양한 라벤더 아로마 및 스파 용품을 판매해 기념품으로 사가기도 적합하다.

후버댐은 높이 221m, 너비 200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 출처/ 후버댐 홈페이지

자연 속 힐링을 원하면 ‘후버댐’

후버댐은 콜로다도 강의 잦은 범람과 홍수의 피해를 막고자 만들어진 댐으로 1936년에 완공된 네바다를 대표하는 댐이다.

그러나 후버댐은 범람을 막는 것에서 더 나아가 주변의 자연경관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힐링 스포트로도 자리 잡고 있다. 높이 221m, 너비 200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댐은 20세기 초 미국의 가장 혁신적이고 대표적인 건축물로 손꼽히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또는 방문객 센터에서 파워 플랜트 투어티켓을 구매하면 댐의 내부도 관람할 수 있다. 후버댐 내부 관람 티켓은 성인 기준 1인 1만7천 원부터 판매한다.

연인들을 위한 명소인 '러버스 락 프라자'는 미래의 사랑을 약속하는 장속이다. 사진 출처/ 네바다관광청 페이스북

연인과 함께 완벽한 ‘러버스 락 프라자’

연인들을 위한 명소로 파리의 퐁 데자르,서울의 남산타워가 있다면 네바다에는 러버스 락 프라자가 있다.

특히 마을의 이름인 ‘러브락’과 절묘하게 매치돼 이곳을 방문하는 연인들에게 운명의 자물쇠를 선사할 것이다.

연인과 함께 여행하고 있다면 이곳에 들려서 사랑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맹세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을 추천한다.

베스 하우스는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와 일에 쓰러진 직장인에게 최적의 휴가장소이다. 사진 출처/ 더 호텔 홈페이지

당신만을 위한 힐링품격 ‘배스 하우스’

만달레이 베이에 위치한 더 호텔의 베스 하우스 스파는 유럽풍의 슬레이트 월, 대리석 바닥, 웅장한 인공폭포를 자랑하는 스파 최적의 장소이다.

이곳 베스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마사지와 베쓰 트리트먼트, 야미 모카 자바 스컬프팅 트리트먼트과 같은 페이셜과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때문에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와 일에 쓰러진 직장인에게 최적의 휴가장소이다.

뿐만 아니라 블루 콘, 아보카도, 민트 모히토 매니큐어, 패디큐어 서비스 등 손과 발에 력셔리한 휴식을 제공하니 여성들의 ‘휴가’ 로망을 이루기에 적합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