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발 퍼스트 클래스 ‘팔도진미 반상’ 서비스

민족 고유의 명절 설 당일 떡국, 한과, 식혜 제공

2016-02-04     김지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에서 한국의 ‘팔도진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선사한다. 사진 제공/ 아시아나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발 퍼스트 클래스(LA, 뉴욕, 프랑크푸르트) 기내식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다.

‘팔도진미 반상’은 ▲서울/경기 ▲전라도 ▲제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지역의 특선메뉴 순으로 각각 2개월씩 순환 제공하며. 이후 손님들의 호응이 높은 메뉴들을 재구성하여 장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기내 승무원들이 '팔도진미 반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아시아나항공

‘팔도진미 반상’은 한국의 음식문화를 연구하는 ‘궁중음식연구원’의 조언을 받아 수개월 간의 메뉴 개발 연구 끝에 완성되었으며, ‘너비아니구이’, ‘떡갈비’, ‘흑돼지 고추장불고기’ 등 한국의 지역 특선 음식을 곁들인 비빔밥 반상으로 제철 음식재료의 신선한 맛과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8일, 인천발 장거리노선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간식 메뉴로 떡국, 한과, 식혜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들에게는 한과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