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신부에게 추천하는 신들의 낙원 ‘꼬사무이’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리퍼블릭'
[트래블바이크뉴스]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이 지나면 생명이 싹을 돋기 시작하는 봄이 시작된다. 동물들은 잠에서 깨고 나무는 새 잎사귀를 준비한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특히 ‘봄의 신부’라면 추운 한국을 떠나 이국적이고 따뜻한 신혼여행을 통해 햇살을 만끽하고 싶은 바람이 간절할 것이다.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지 않으면서 편안하고 낭만적인 신혼 여행지를 아직도 고민하는 이들은 지금부터 주목하길 바란다.
꼬사무이는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열연한 영화 ‘비치’의 촬영 장소였다. 당시 이 세계의 것이 아닌 것 같은 영화 배경에 꼬사무이는 ‘신들의 낙원’이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꼬사무이의 연중 최고 기온은 35℃, 최저 기온은 25℃ 정도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꼬사무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3월부터 5월로 봄의 신혼부부에게 이보다 더 좋은 허니문지는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꼬사무이 3대 해변 중의 하나인 라마이비치에 자리 잡은 꼬사무이 리퍼블릭 리조트는 신혼부부들의 첫 시작을 알리는 허니문 리조트로 손색없다. 시내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레스토랑과 현지문화를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조트 안에 들어서면 평화로움과 휴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리퍼블릭 리조트는 꼬사무이에서도 오션클럽을 가지고 있어 각광받는 리조트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유럽 지중해 연안에서와 같은 이국적이면서 모던한 세련됨을 갖추고 있다. 리퍼블릭 리조트의 풀 빌라는 북유럽풍의 인테리어로 구성된 것이 그 특징이다. 때문에 력셔리한 느낌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특히 허니무너에게는 ‘모던 풀 빌라’를 추천한다. 전통 태국식 건축양식이 반영돼 지상에서 건물을 들어 올려 지운 구조는 북유럽풍 인테리어와 만나 새롭게 탄생한다. 지붕 아래 만들어진 실내 공간과 실외공간은 연결돼 신혼부부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을 만들어준다.
빌라 내부에는 에어컨, LCD TV, 블루레이 오디오·비디오 플레이어, 무선 인터넷 등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넓은 면적의 개인 풀도 설치돼 있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리퍼블릭 리조트는 레스토랑, 수영장, 스파 등의 각종 부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리퍼블릭 리조트의 레스토랑은 바다 앞에 자리 잡고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이태리와 태국 요리로 나뉘어 있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레스토랑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반까지 2부에 거쳐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허니문 리조트 홈페이지(http://www.honeymoonresort.co.kr /02-548-22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한항공 항공으로 출발하는 4박 6일 꼬사무이 리퍼블릭 리조트 이용 가격(1인 기준)은 모던 풀 빌라 219만 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