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흥강자 실시간 땡처리 ‘타임커머스’

소셜커머스 넘은 타임커머스 ... 생산자 소비자 모두 ‘윈-윈’

2016-02-02     장은진 기자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앱‘타임커머스’가 등장했다. 사진 출처/ 세일투나잇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최근에는 소셜커머스를 넘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타임커머스’가 등장했다. 타임커머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를 적용해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서비스다.

소셜커머스가 ‘공동구매’ 성격으로 할인율이 책정된다면 타임커머스는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거나 마감이 임박한 상품을 할인해서 판매한다. 마감 시간이 지나면 판매할 수 없는 상품을 저렴한 값에라도 팔기를 원하는 판매자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타임커머스와 소셜커머스 비교 자료. 사진 제공/ 세일투나잇

서비스 품질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판매할 수 없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의 서비스와 동일한 품질을 보장한다.

판매자는 무용지물이 될 상품을 조금이라도 값을 매겨 팔 수 있고 소비자는 보장된 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서로 윈윈이다. 종합 타임커머스 모바일 앱 세일투나잇은 ‘당일예약’이 가능한 호텔, 외식, 영화 등의 상품을 시중보다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당일 남은 빈 방, 빈 좌석 등을 판매하므로 서비스의 품질 차이를 걱정할 필요 없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당일부터 일주일 이내의 숙박예약도 가능하며 고급 상품을 값싸게 이용 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1만 원대에 즐길 수 있는 특급 호텔 뷔페 등 당일 예약 상품이 그날그날 등록돼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쉬운 모바일 거래로 ‘득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TX, 항공권, 렌터카 등 교통편도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어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은 직장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땡처리닷컴은 마감 임박한 항공권, 호텔&리조트, 여행상품을 유통 판매하는 틈새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여행 플랫폼이다.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있는 타임커머스 '땡처리닷컴'은 항공+호텔 다이렉트 예약 시스템’을 런칭해 이뤄진 상품이다. 사진 출처/ 땡처리닷컴 홈페이지

최근 ‘항공+호텔 다이렉트 예약 시스템’을 런칭해 마감이 임박한 땡처리 항공권과 땡처리 호텔을 엮은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목적지, 가격, 일정 등 원하는 정보로 편하고 빠른 검색을 지원하며 회원가입 없이 예약이 가능한 편리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외 당일예약 숙박 상품을 제공하는 인터파크 ‘체크인나우’, 웹투어 ‘웹투나잇’, 항공권 특가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플레이윙즈’,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제공하는 ‘떠리몰’ 등이 있다.

세일투나잇 김성현 대표는 “타임커머스 시장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원하는 상품을 비교·구매하기 간편해 이용자는 날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세일투나잇은 정직, 신뢰, 즐거움을 바탕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해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