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의사소통, 모바일 앱 하나면 고민 끝”
해외여행 소통 모바일 앱 ‘저스트 터치 잇’ 8개 언어 가능
2016-02-02 장은진 기자
[트래브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여행자의 위급 상황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불편을 방지하고자 그림문자 ‘픽토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앱 ‘저스트 터치 잇’을 8개 언어로 확대 서비스한다.
기존 6개 언어에서 독일어, 이탈리아어를 추가해 8개 언어를 지원하도록 이번 업그레이드를 했다. ‘저스트 터치 잇’은 국민 해외여행의 약 73%를 차지하는 언어권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앱에는 해외여행 중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별 300여 개의 픽토그램이 담겨 있으며, 한글과 현지어 병기·음성 재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외국어를 전혀 몰라도 필수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2013년 9월 출시 이후 8만여 명이 사용하고 있는 ‘저스트 터치 잇’은 한번 내려받으면 데이터통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데이터 요금 부담이 없다.
또한 비행기 안과 같이 통신할 수 없는 지역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영사콜센터·주요 재외공관 긴급 콜 기능과, 사용자 위치 문자 발송기능 등 위급상황 대응 기능을 탑재하여 해외여행자의 사건·사고 확대를 막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관광공사 우병희 국민해외여행센터장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는 우리 국민 해외여행자의 안전 보호는 관광을 통한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해 필수 불가결하다.”며, “이번 ‘저스트 터치 잇’ 업그레이드가 의사소통 문제로 인한 해외여행 불편 확대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