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나 보드, 가장 저렴하게 즐기는 최선의 방법

리프트와 렌탈료 40% 할인되는 주중 야간 스키가 답이다!

2016-01-19     김지수 기자
야간 스키를 이용하면 리프트와 렌탈료가 40%나 저렴하고 슬로프 역시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 스키나 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출처/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페이스북

[트래블바이크뉴스] 시간에 쫓기고 지갑마저 얇은 직장인들도 스키나 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남보다 조금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리프트와 렌탈료가 40%나 저렴하고 슬로프 역시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 스키나 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중 야간 스키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야간 스키를 즐기고 바로 출근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도 이용할 수 있다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올빼미 스키족’은 주중에 퇴근 후 야간스키를 즐기는 스키나 보드 마니아를 말한다. 이들 대부분은 강남 지역과 주요 경기도권 지역에서 저녁과 심야에 출발하여 밤샘 스키 후, 무료 셔틀 차량을 이용해 새벽에 서울로 올라와 바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다.

이러한 ‘올빼미 스키족’을 위해서 지산 리조트는 오는 2월 14일(일)까지 주중(일~목) 심야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제휴카드로 결제 시 리프트와 렌탈료를 4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시간에 쫓기고 지갑마저 얇은 직장인들도 스키나 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지산리조트에서 오는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출처/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페이스북

이번 이벤트는 주중 대상의 할인 혜택이기에 금요일과 토요일 발권에는 할인 적용이 되지 않으며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지산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퇴근 후 밤샘스키를 즐기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됐으며, 주중 심야(00:00~04:00) 시간대에 제휴카드(신한/KB국민/롯데/NH농협/씨티카드)로 결제 시, 40%가 할인된 가격(리프트권 기준 3만 3천 원)에 이용이 가능해 알뜰 스키 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야간 스키를 타는 고객들을 위해 새벽에 서울로 올라오는 다양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산을 찾는 스키/보드 마니아들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산리조트는 지산리조트는 서울 강남에서 차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23개의 다양한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하는 등 편리한 접근성으로 2030 스키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