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듯 즐기는 특급 만찬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한식! 화폭에 담다’
2016-01-11 장은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롯데호텔서울에서 오는 22일 무궁화의 수장 천덕상 셰프가 선보이는 ‘한식! 화폭에 담다’ 미식회를 진행한다. 천덕상 셰프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원자바오 전 중국 총리 등의 만찬을 준비하기도 한 롯데호텔의 한식 대표 셰프이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미식회는 성게찜, 전복 무침, 문어 말이 등의 전채, 녹차 잣 소스를 곁들인 우리 밀 밀쌈, 서해 꽃게찜, 녹두 오방색 지짐이와 유자간장, 소국꽃으로 감싼 홍시 설화 차돌박이 튀김, 안개꽃 수채화의 활 바닷가재 구이, 등심 편채와 충무 수수 김밥 등의 8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두릅을 비롯한 우리 나라 순수 최고 식재료만을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미식회에서는 슈가 파우더를 이용해 그림 한 폭을 그려 넣은 듯한 독특한 담음새를 선보인다.
제비 차는 소년, 씨름하는 청년들, 자연에서 살아가는 선비의 마음을 노래하는 시조 문구 등이 삽입돼 단순한 요리가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 반가 한식 요리 대가의 손맛과 기존과 차별화된 한식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의 가격은 점심 11만 5천 원, 저녁 30만 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