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최상위 들급인 레벨 7의 ‘세인트 레지스’
유명 인사들의 대표적인 프라이빗 휴가 장소
[트래블바이크뉴스] 최고급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세인트 레지스'리조트는 쉐라톤, 웨스틴, W, 럭셔리 컬렉션, 르메르디안 등이 속한 세계적인 호텔 그룹 스타우드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Level 7에 속한다.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를 처음 방문한 이들은 최상위 등급 Level 7에 속한다는 점에 고개를 저를 지도 모른다. 다른 리조트들과 비교해 외관이 특출하게 뛰어난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첨단시설을 자랑하는 곳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곳을 최고급이라고 칭하는 것은 ‘시설을 뛰어넘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른 리조트들 차별화된 세인트 레지스 만의 특징인 '집사 서비스'인 버틀러 서비스 100년 전 뉴욕의 첫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대표 서비스다.
모든 객실은 담당 버틀러가 있어 24시간 투숙객의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또한 버틀러에게 요청하면 짐 싸고 푸는 Packing & Unpacking 서비스와 24시간 언제든지 신선하게 추출한 커피와 차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발리의 대표적 관광지 누사두아에 위치한 세이트 레지스는 125개의 스위트와 빌라로 이뤄져 있다. 모든 객실은 발리니스 스타일의 가구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개인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빌라는 크게 가든뷰, 라군뷰, 오션뷰 풀 빌라로 나뉜다.
세인트 레지스의 풀 빌라는 완벽한 프라이빗 공간을 확보해주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때문에 미국 전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뿐만 아니라 유명 헐리웃 스타들이 휴가를 보내는 곳으로도 알려지기도 했다.
풀 빌라는 화려하게 꾸며진 슬림한 입구로 들어서면 정원을 거쳐 알랑알랑 지붕으로 꾸며진 파빌리언, 우아한 객실, 화려한 욕실, 야외 샤워, 대형 전용수영장, 오픈형 야외정자 가제보, 열대 수목으로 완벽하게 격리된 정원이 최고급 리조트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세인트 레지스에는 객실뿐만 아니라 그 품격에 맞는 각종 부대시설이 존재한다.
해변이 보이는 곳에 위치한 카유푸티(KAYUPUTI) 레스토랑은 신선한 바다 요리가 제공된다. 반면 보네카(BONEKA) 레스토랑은 아시아와 서구의 퓨전요리를 선보이기 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리조트 안에 위치한 킹 콜 바(KING COLE BAR)는 블러드 매리 칵테일의 탄생지인 King Cole Bar에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그와 같은 이름을 붙였다. 때문에 이곳은 마련된 수공예 예술 작품 장식과 로비의 미묘한 웅장함은 뉴욕 오리지널의 고전적 우아함을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에 마련된 레메디 스파 (REMEDE SPA)에서는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발리식 스타일의 뷰티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시행해 정신적, 육체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은 허니문 리조트 홈페이지(http://www.honeymoon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한항공 항공으로 출발하는 4박 6일 발리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 이용 가격(1인 기준)은 가든 풀 빌라 229만 원, 라군 풀 빌라 234만 원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