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 4년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상대는 11살 아래의 자이딥

2015-12-31     뉴스속보팀
효도르가 4년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사진/MBC 스포츠플러스, 효도르

효도르, 4년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
60억분의 1의 사나이란 별명, 효도르의 명성은 여전할까

[트래블바이크뉴스] 효도르 에밀리아넨코(러시아,39)가 종합격투기 링 무대에 오른다. 4년 만의 복귀전이다.

효도르는 3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5 라이진월드그랑프리' 2일째 경기서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갖는다. 상대는 효도르보다 11살 어린 인도의 싱 자이딥이다.

효도르는 종합격투기의 태동과 부흥을 모두 누렸던 선수로 '60억 분의 1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30대가 넘어가자 서서히 기량이 하락했고, 결국 은퇴를 선언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한 바 있다.

한편, 효도르의 상대인 싱 자이딥은 킥복싱 위주의 선수로 주짓수의 효도르를 상대로 흥미로운 대결을 펼칠 계획이다. 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

(효도르가 4년 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사진/MBC 스포츠플러스, 효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