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악플러 '국거박' 고소? 넥센 측은 "준비 끝"
2015-12-31 뉴스속보팀
박병호, 악플러 '국거박' 고소 예정
넥센 측, "이미 해당 자료는 수집한 상황"
[트래블바이크뉴스] 미국 진출에 성공한 박병호가 자신을 괴롭혔던 악플러를 고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병호를 지속적으로 공격했던 한 네티즌에 대해 박병호 측이 고소를 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박병호를 상대로 집요하게 댓글을 달았던 이 네티즌은 '국민 거품 박병호(일명 국거박)'란 닉네임으로 활동, 이미 야구계에서는 유명인물로 통한다. 그만큼 해당 네티즌의 박병호 관련 댓글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한편, 넥센 측은 "과거 박병호가 해당 네티즌에 고소를 원한 적이 있었다"면서도 "이제는 가족들이 공격을 당하고 있어 해당 자료를 보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병호 측이 악플러를 고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병호-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