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남면 빛 축제장, 성탄절 밝히는 23개의 트리 ‘장관’

태안 빛 축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연중무휴로 진행

2015-12-23     김지수 기자
태안군 남면 신온리 태안 빛 축제장에 대형 트리가 점등돼 12월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 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 태안군 남면 신온리 태안 빛 축제장에 대형 트리가 점등돼 12월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 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율)는 연말을 맞아 축제장 일대에 크리스마스트리 공원을 꾸미고 지난 19일 201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어 성탄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빛 축제장에 조성된 크리스마스트리 공원에는 13m 높이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총 23개의 트리가 들어서 축제장을 밝게 비추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사진 제공/ 태안군

한편, 태안 빛 축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연중무휴로 진행되며,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튤립축제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백합축제가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빛 축제와 꽃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 꽃축제추진위원회(041-675-9200, 788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