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공연과 함께하는 한국관광의 밤’ 일본에서 개최

일본 침체된 방한 수요를 환기시키는 것이 목표

2015-12-18     장은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 ‘명품공연과 함께하는 한국관광의 밤 in 후쿠오카 & 히로시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 힌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는 일본 내 침체된 방한 수요를 환기시키기 위해 ‘명품공연과 함께하는 한국관광의 밤 in 후쿠오카 & 히로시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후쿠오카, 17일 히로시마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4천5백 명이 참여했다.

한국 대표적 공연인 '난타', '점프', '오리지널 드로잉쇼'를 각 30분가량의 쇼케이스 버전으로 진행해 한 자리에서 세 가지 공연을 동시에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 대표공연 중 하나인 '오리지널 드로잉쇼'. 사진 제공/ 힌국관광공사
한국 대표공연 중 하나인 '점프', 이 모든 공연은 30분동안 진행됐다. 사진 제공/ 힌국관광공사

또한 대중문화 저널리스트이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일본인 '후루야 마사유키'씨를 행사 사회자로 초청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비롯한 대구, 전주, 광주 등 다양한 한국의 지방관광 매력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JTB, HIS 등 주요여행사 및 항공사, 선사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 방한 상품 홍보와 모객활동을 실시했다. 금년도 새롭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경주벚꽃마라톤&워크 2016',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등 축제를 홍보했으며 한복입기, 컬링 경기 체험, 한글 이름 써주기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과 16일에는 후쿠오카와 히로시마에서 현지 여행사 및 주요 언론인 총 130명을 대상으로 '공연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장은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한국인들은 언제나 일본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된 것을 대사 없이 스토리와 감동을 전달하는 넌버벌 공연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인들의 따뜻한 정(情)과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달해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다시금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