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미식체험으로 겨울맞이하자

W 서울 워커힐 등 4개 호텔의 연말 특선 메뉴

2015-12-10     강정훈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2월 25일까지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포함한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사진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트래블바이크뉴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겨울 이벤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서울 특급 호텔들은 연인과 친구, 가족들과 함께 미식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 메뉴들을 선보이고 나섰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쿠키, 딸기 디저트 뷔페, 디너 코스, 퐁듀 등 잊지 못할 겨울 별미를 소개한다.

◆ W 서울 워커힐, 크리스마스이브 디너와 케이크

W 서울 워커힐은 12월 25일까지 '스노우맨 케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 제공/ W 서울 워커힐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다양한 코스 만찬을 준비 중이다.

12월 24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과 일식당 '나무'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 디너를 제공한다.

'키친'의 크리스마스이브 디너는 랍스터 까르파치오, 송이버섯 토르텔리니, 메로 구이, 한우 채끝 등 6코스 디너 세트 메뉴이며, '나무'는 사시미, 랍스터 미소 조림, 등심구이 등 일식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5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편, W 키친 팬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스노우맨 케이크'를 12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스노우맨 케이크는 생딸기가 들어간 빵에 오렌지 크림을 4단으로 넣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가격은 4만8000 원이다.

◆ JW 메리어트,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디저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는 내년 5월 31일까지 '살롱 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동대문 스퀘어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먼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델리카테슨은 12월 25일까지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더 델리카테슨에서 프랑스 전통 케이크 부슈드노엘(Buche de Noel), 독일식 과일 케이크 슈톨렌, 플로리아드 컵케이크 등과 더불어 진저브레드 쿠키, 킵펠 쿠키를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7000원부터이다.

한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는 12월 24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더 라운지'에서 '살롱 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선보인다.

'살롱 드 딸기'는 타르트나 케이크 등의 디저트에 어울리는 딸기를 이용한 10가지 종류 이상의 디저트를 차나 커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이다.

다양한 딸기 케이크, 마들렌, 사브레, 다크초콜릿 퐁듀, 샌드위치 등이 제공되며 가격은 3만8000원이다.

◆ 그랜드 힐튼 서울, '치즈 퐁듀 프로모션'

그랜드 힐튼 서울은 5가지 퐁듀 메뉴를 판매하는 '치즈 퐁듀 프로모션'을 내년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제공/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의 에이트리움 카페는 5가지 퐁듀 요리를 판매하는 '치즈 퐁듀 프로모션'을 내년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하인즈 피스터 총주방장은 스위스 전통의 '베이직 치즈 퐁듀'와 '업그레이드 치즈 퐁듀'를 비롯해 아시아식 카레, 토마토, 김치 등 5가지 요리를 소개했다.

특히, '한국식 김치 치즈 퐁듀'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퐁듀로 배추김치와 치즈의 조화가 돋보인다.

모든 퐁듀 요리에는 빵, 칵테일 어니언, 구운 마늘 등이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며, 보졸레 누보 와인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메뉴에 따라 5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