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외친 여섯 커플의 특별한 ‘알로하’

하나투어, 장애 및 다문화 부부들에 허니문 선사해

2015-12-07     사효진 기자
하나투어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5박 7일간 하와이에서 2015년 희망여행 프로젝트 ‘아주 특별한 허니문’을 진행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12월 19일 오전 11시에 방영되는 KBS1 ‘사랑의 가족’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하나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 하나투어가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5박 7일간 하와이에서 2015년 희망여행 프로젝트 ‘아주 특별한 허니문’을 진행했다.

‘아주 특별한 허니문’은 하나투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 희망여행 프로젝트 중 하나로 여행상품의 수익금을 정립하여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생활이 힘든 부부들에게 특별한 허니문을 선사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희망여행은 하와이안항공과의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진행하며 여행업계 사회공헌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양사는 항공티켓과 여행노하우 등 각자 가지고 있는 자원을 잘 활용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소외계층에게 여행을 통해 희망을 전했다.

월계종합사회복지관과 KBS ‘사랑의 가족’팀의 추천으로 선발된 장애 및 소외계층 총 여섯 커플은 다이아몬드 헤드 전망대, 하나우마 베이 전망대, 폴리네시안 민속촌 등 오아후 섬 일주 관광은 물론 이웃섬인 ‘카우아이 섬’을 관광하며 하와이에서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이백선(가명. 남)은 “평소 살아감에 있어서 부부간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며 “이번 여행에서 약속한 점을 꼭 지키며 여생 동안 부인 곁을 지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여행’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안겨 수 있음이 감사하다”며, “이번 여행이 앞으로의 삶에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와이에서 진행된 ‘아주 특별한 허니문’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12월 19일 오전 11시에 방영되는 KBS1 ‘사랑의 가족’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