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식음료 이사 선임돼

메뉴 업그레이드와 품질관리, 프로모션 기획 등 서비스 전반 책임져

2015-12-07     강정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2월 7일 식음료 이사로 강레오 요리연구가를 선임했다. 사진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2월 7일 식음료 이사로 강레오 요리연구가를 선임했다.

강레오 이사는 앞으로 반얀트리 서울의 모든 식음 업장을 지휘하며 메뉴 업그레이드, 품질관리, 프로모션 기획 등 서비스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강레오 이사는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프로모션 기획력 또한 필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임하려고 한다"며 "신선한 기획을 통해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런던에서 피에르 코프먼의 제자로 발탁되어 라 탕트 클레르에서 근무하며 요리를 배웠다. 이후 피에르 가니에르 레스토랑, 고든 램지 레스토랑 등을 거쳐 두바이 고든 램지 레스토랑에서 헤드 셰프까지 맡게 되었다.

국내로 돌아온 후에는 케이블TV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방송에도 출연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졌다. 2010년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오프닝 총괄 셰프로 근무한 이력이 있어 반얀트리와의 인연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