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푸켓 주 6회 운항 개시
12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 가져
2015-12-03 강정훈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진에어는 12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인천~푸켓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식에는 정성문 진에어 인천지점장 등 진에어 임직원이 참석했고 꽃다발 전달식 등을 진행하며 신규 노선 취항을 축하했다.
인천~푸켓 노선은 393석 규모의 중대형 항공기가 투입되어 주 6회로 운항을 시작한 후 12월 19일부터 주 7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5시 45분에 출발해 푸켓에 밤 10시 20분(현지시각)에 도착하게 되고, 푸켓에서 밤 11시 30분(현지시각)에 출발한 항공기는 인천에 다음 날 아침 7시 15분에 도착하게 된다.
진에어는 "태국 대표 휴양지인 푸켓은 중, 단거리 항공기의 운항 한계 가능 거리의 끝에 있어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진에어는 타사와 차별화되는 동남아 노선 네트워크를 보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