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제 어엿한 사장이 됐어요"

대전역, ‘스테이션 청춘셰프’ 1호점 탄생

2015-12-01     사효진 기자
코레일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철도고객 편의를 위해 추진한 ‘스테이션 청춘셰프’의 1호점이 대전역에 개점했다. 청춘셰프 1호점 ‘쁘띠박스’ 직원들이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함께 판매 음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세준, 최연혜 코레일 사장, 조규훈, 권성록 씨) 사진 제공/ 코레일

[트래블바이크뉴스] 코레일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철도고객 편의를 위해 진행한 ‘스테이션 청춘셰프’ 1호점이 대전역에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청춘셰프 1호점은 '스테이션 청춘셰프' 프로젝트에서 최종 선발된 팀 가운데 우송대학교 졸업생 김세준(27), 조규훈(25), 권성록(24) 3명으로 구성된 ‘쁘띠박스’팀이다.

청춘셰프 1호점 ‘쁘띠박스’는 고객 시식행사 등을 거친 후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된 판매 메뉴는 ‘한입 도시락’과 ‘라이스 크로켓’이다.

한편, ‘스테이션 청춘셰프’는 코레일이 ‘청춘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철도 여행객을 위한 참신한 먹거리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청년 셰프를 발굴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35개 팀이 참여했으며, 코레일은 도시락 콘테스트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했고 철도역사에 매장을 열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