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 인천~하네다 잇는 신규 노선 취항

신규 취항과 증편으로 하루 7편 운항 전망

2015-11-30     강정훈 기자
피치항공은 인천~하네다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오사카 노선을 매일 1편씩 증편 운항한다. 사진 출처/ 피치항공 페이스북

[트래블바이크뉴스] 일본 저비용항공사 피치항공이 내년 2월 5일부터 인천~하네다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신규 취항하는 인천출발 MM1008편은 밤 10시 50분에 출발해서 새벽 1시에 하네다공항에 도착하고, 하네다공항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하는 MM1009편은 새벽 4시 3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판매 중이며 한국 판매는 정부 인가 취득 후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오사카 노선은 매일 1편씩 증편 운항을 결정해 하루 총 4편을 운항한다.

투입되는 항공편은 인천에서 오전 7시 45분에 출발해 오사카에 오전 9시 25분에 도착한다. 오사카에서는 밤 8시에 출발해 밤 9시 55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피치항공 김우걸 이사는 "신규취항과 증편으로 피치항공이 하루 7편을 운항할 전망"이라며 "하네다와 오사카 노선을 활용해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