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6년 경기 10대 축제 선정

양평 산나물· 부천 만화축제가 새로이 이름을 올려

2015-11-30     장은진 기자
경기도 10대 축제 중 하나인 이천 쌀 문화축제. 사진 출처/ 이천 쌀문화 축제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지난 23일 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2016년 경기도 10대 축제'를 선정했다.

10대 축제에 선정된 축제는 ▲이천 쌀 문화축제, ▲가평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 구석기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 오곡나루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시흥 갯골축제,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부천 국제만화축제 등이다.

이번 평가에는 지난해와 달리 대학생 참관평가단이 참가해 축제 선정에 젊은 시각이 반영되도록 했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평가항목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에서 시행하는 안전평가를 추가했다. 그 결과 2016년에는 양평과 부천지역의 축제가 새로이 선정됐다.

또한 경기도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천, 가평, 여주 등 3개 축제에 연천, 안성, 수원 축제를 추가해 총 6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올해 말 2016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지역축제의 경우 최대 7억 5천만 원의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대 축제에 선정된 곳에는 축제발전을 위한 축제컨설팅 등이 지원된다”며 “신용카드 매출분석 등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행태 분석을 통해 도내 지역축제가 지속발전 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