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화란, 과거 귀농 선택한 이유 언급 "남편의 사업 사기와 위암 판정"

2015-11-28     뉴스속보팀
과거 김화란이 방송에 출연해 귀농을 결심한 이유를 언급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고 김화란, 과거 방송서 귀농한 이유 언급
고 김화란 "남편 사업 사기란 말 듣기 싫었다. 좋은 곳 가서 살고 싶었다"

[트래블바이크뉴스] 고 김화란이 귀농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지난 2월에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고 김화란이 귀농을 결심해 전남 신안의 자은도에 정착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 김화란은 방송에서 "남편의 사업이 사기를 당했다는 말을 듣기 싫었다"면서 "나를 모르는 곳에 가서 살고 싶었고, 좋은데를 찾아서 귀농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화란은 "서울에 있던 시절에 남편이 위암 진단을 받았다"며 "그 부분에 대해선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고 김화란은 지난 9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과거 김화란이 방송에 출연해 귀농을 결심한 이유를 언급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