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아내 고 김화란 그리며 "그 짧은 시간 너무 행복했다" 늦은 외침

2015-11-28     뉴스속보팀
고 김화란을 불의의 교통사고 잃은 남편 박상원 씨의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고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의 일상 그려
박상원 씨 "김하란은 내 인상의 최고의 여자, 너무 행복했다"

[트래블바이크뉴스] '사람이 좋다' 박상원 씨가 아내 고 김화란과의 과거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 김화란의 불의의 교통사고로 힘겹게 살아가는 남편 박상원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상원 씨는 "아내(김화란)과의 그 짧은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며 "아내가 떠나기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어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화란은 내 인생의 최고의 여자였다"며 아픔을 그대로 표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 김화란을 불의의 교통사고 잃은 남편 박상원 씨의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