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고 김화란-남편 박상원 '집중조명'

2015-11-28     뉴스속보팀
고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이 현재 일상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고 김화란, 지난 9월 교통사로고 숨져
남편 박상원, 아내 김화란 회고하며 '눈물'

[트래블바이크뉴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김화란과 그녀의 남편 박상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고 김화란을 기리는 박상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원은 고 김화란을 회고하며 "그 때 아내가 신나서 낚시대도 챙기고 그랬다"며 웃으며 대화도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됐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떠올렸다.

이어 고 김화란의 마지막 말도 생생히 전했다. 박상원은 "아내가 '여보, 오늘 내가 많이 잡을거야' 이후 말이 '악' 소리 밖에 기억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고 김화란은 지난 9월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고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이 현재 일상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