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이정현, 남녀주연상 수상...설현 "인기스타상"

2015-11-27     뉴스속보팀
청룡영화제에서 유아인과 이정현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했고, 설현은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사진/ SBS' 청룡영화제, 유아인

[트래블바이크뉴스] '청룡영화제'에서 유아인과 이정현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설현은 박서준, 박보영 등과 함께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유아인이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얻었고, 이정현이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설현 역시 '강남1970'으로 스타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유아인은 "내가 받아야 할 건지 잘 모르겠다"며 "항상 부끄러워하며 항상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정현은 "1996년 '꽃잎' 이후 20년만에 참석한 자리에서 너무나 큰 상을 주셨다"고 언급했다.

설현은 "이런 상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다"며 "정말 영광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룡영화제에서 유아인과 이정현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했고, 설현은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사진/ SBS' 청룡영화제, 유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