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도 결연 아동에게 희망의 날개 달다
NGO와 인도에서 봉사활동, 학비 전달식 가져
2015-11-26 강정훈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아시아나항공은 11월 25일, 26일 이틀간 인도 뉴델리에서 결연 아동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25일에는 아시아나항공 직원봉사단과 월드 쉐어(World Share)가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선한 목자 초등학교에서 아동 100명과 운동회, 풍선아트 등의 활동을 했다.
26일 인도 뉴델리 '주인도 한국문화원'에서 학업 우수생 학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조영석 아시아나 상무, 장제학 주인도 한국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굴린 가우르(Gurleen Kaur) 학생은 "아시아나항공의 지원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졸업 후 양국 간 교류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