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우즈-리오스 이어 역대 3번째 외국인선수 MVP 수상
2015-11-24 뉴스속보팀
테임즈, 박병호 제치고 프로야구 MVP 수상
타이론 우즈-다니엘 리오스에 이어 역대 3번째 외국인선수 MVP 배출
[트래블바이크뉴스] 에릭 테임즈(29, NC 다이노스)가 외국인선수로는 역대 3번째로 프로야구 MVP를 수상했다.
24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로야구 MVP 및 신인상 시상식에서 테임즈는 박병호를 제치코 MVP를 수상했다.
테임즈는 올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득점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프로야구 사상 첫 40-40 클럽을 달성해 MVP 수상이 유력했었다.
대항마로 꼽혔던 박병호는 2년 연속 50홈런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한국야구기자협회 소속 기자단은 MVP로 테임즈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테임즈는 타이론 우즈(1998년 수상), 리오스(2007년 수상)에 이어 3번째 외국인선수 MVP가 됐다.
(테임즈가 박병호를 물리치고 프로야구 MVP를 수상했다. 사진/MBC 스포츠플러스, 테임즈-황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