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총재,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찾아 '음수사원'이라 남겨

2015-11-23     뉴스속보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방명록에 '음수사원'이라 남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진/ 연합뉴스TV

이회창 전 총재,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찾아 애도
방명록에 '음수사원'이라 남겨

[트래블바이크뉴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방명록에 '음수사원'이라 남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23일 이회창 전 총재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으며 "우리나라 민주화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전 총재는 방명록에 '음수사원'이라 적은 것에 대해 "물을 마시면 그 물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라는 뜻"이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민주화 투쟁에 대해 잊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패혈증 및 급성심부전을 서거, 26일 국가장으로 장례가 치러진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방명록에 '음수사원'이라 남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진/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