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한 때 접속자 폭주로 접속 지연...제작진 "양해 부탁"

2015-11-22     뉴스속보팀
마리텔 측이 접속자 폭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큰 불편을 줬다. 사진/ MBC 마리텔, 정준하

마리텔, 생방송 시작부터 접속자 몰려
마리텔 측, 공식 트위터 통해 "양해 부탁드린다"

[트래블바이크뉴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접속 폭주로 한 때 곤욕을 치렀다.

22일 오후 다음팟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리텔에서 정준하, 한혜연, 이혜정, 김구라, 트와이스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리텔은 생방송 초반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며 접속이 원할치 않았다.

이에 마리텔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접속자 폭주 상태로 인해 인터넷 방송 시작에 문제가 있는 상태"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리텔 측이 접속자 폭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큰 불편을 줬다. 사진/ MBC 마리텔, 정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