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혜정, 영화 데뷔-대기업 회장과의 결혼 그리고 은퇴까지
2015-11-19 뉴스속보팀
'원로배우' 김혜정, 19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김혜정, 1962년 대기업 회장과 결혼해 화제
[트래블바이크뉴스] '원로배우' 김혜정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19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김혜정이 같은 날 새벽, 교회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횡단보도에서 택시에 부딪혀 숨졌다고 밝혔다. 향년 73세.
김혜정은 1958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김혜정은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고, 1962년 동아그룹 전 회장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낳은 바 있다.
그러나 김혜정은 1969년 8월, 피로함을 호소하며 돌연 영화계를 떠나 은퇴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원로배우 김혜정이 19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졌다. 사진/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 김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