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한 획' 김혜정,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73세

2015-11-19     뉴스속보팀
원로배우 김혜정이 19일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 김혜정

원로배우 김혜정, 새벽에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73세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영화에서 한 획을 그었던 배우 김혜정이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했다.

19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김혜정은 서울 서초구 방배역 근처의 교회를 가기위해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김혜정은 횡단보도에서 택시에 부딪힌 후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정은 지난 1958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에서 데뷔, 한국영화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혜정은 '팔도강산' '두만강아 잘 있거라' '내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원로배우 김혜정이 19일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 김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