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여유국, 제2회 중국판 1박2일 개막 행사 및 관광 설명회 개최
오는 17일, KBSN 국내 방영 예정
[트래블바이크뉴스] 중국 쓰촨성여유국은 4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 홀에서 ‘제2회 중국판 1박 2일 개막행사 및 사천의 가장 아름다운 관광코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2회 ‘중국판 1박 2일’ 프로그램의 국내 방영과 함께 개막 행사와 함께, 성도 중국청년여행사가 사천의 가장 아름다운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쓰촨성(四川省, 사천성)의 가장 아름다운 관광코스는 제2회 중국판 1박 2일의 배경이 된 아미낙산, 루구호와 단바 등을 위주로 소개됐다. 쓰촨성은 유네스코가 인증한 아미산의 낙산대불, 구채구풍경구, 황룡풍경구, 도가연의 청성산, 팬더 서식지대 등 5대 세계유산뿐만 아니라 촉남죽해, 루구호, 삼국고촉도, 도성아정 등 흥미로운 관광지를 갖고 있다.
쓰촨성여유국 왕소화 대표는 “쓰촨성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자연풍경으로 예로부터 ‘천부의 나라’라고 불리던 곳”이라며 “작년에 이어 업그레이드된 '중국판 1박 2일' 제2회를 한국에 재공급하면서 이를 통해 한중 양국 간의 관광,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한국의 시청자들이 더 많은 쓰촨성의 역사와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려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왕대표는 "여러분이 중국 4대 불교성지 중 하나인 쓰촨성 아미산에 와서 '산은 불상이고, 불상은 산이다'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 불상 '낙산대불상'을 탐방하고, '단바가거장채'에 들러 미인곡의 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면 좋겠다. 또 성도에서 노교술을 마시고, 특색있는 사천요리까지 맛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판 1박 2일’은 2013년 쓰촨성여유국과 ‘중국국가여유’ 잡지가 공동으로 한국 KBS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1박 2일’을 도입해 기획했으며 KBS 관계자 및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판 1박 2일’은 한국에서 저작권을 도입한 후 중국에서 제작해 다시 한국으로 재유입되어 방영되는 첫 번째 TV프로그램으로, 한국의 ‘1박 2일’ 프로그램 취지를 계승해 “진실된 야생체험, 중국의 아름다운 곳으로 가다”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쓰촨의 주요 관광지가 배경인 ‘중국판 1박 2일’ 제2회는 17일 오후 7시에 KBSN에서 국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