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공화국 선포 92주년 기념식 개최

정의화 국회의장 등 500여 명 참석, 성공리 완료

2015-11-02     김지수 기자
지난 10월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터키 공화국 선포 92주년 기념일 행사에서 케익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단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 터키의 건국 92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환담을 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중앙: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 왼쪽: 정의화 국회의장, 오른쪽: 박승춘 국가보훈처 처장) 사진 제공/ 터키문화관광부

[트래블바이크뉴스] 주한 터키 대사관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92주년 터키 공화국 선포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박승춘 국가보훈처 처장,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박철민 외교부 유럽국장, 주한 외교사절단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 터키의 건국 92주년을 기념하며 환담을 했다.

기념식 전경. 사진 제공/ 터키문화관광부
터키 공화국 선포 92주년 기념일 행사에서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 대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터키문화관광부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 대사는 이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사말을 통해 "한-터 FTA 체결 이후 양국 간 무역, 투자 및 관광이 더 발전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외교, 문화, 사회적인 분야에서 더 긴밀한 쌍방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터키는 ‘터키의 아버지’로 불리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urk)가 독립전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1923년 10월 29일 터키 공화국을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아타튀르크는 터키공화국 설립 후에 “인간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라는 뜻을 품고 터키의 민주주의와 세속주의 추진, 활발한 경제 정책, 안정된 외교 정책을 수행하였다.